2024 上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HELLO
댓글 0건 조회 13회 작성일 25-09-03 09:31

본문

블로그를 구미강아지분양 처음 시작하려고 한지는... 꽤 오래됐다. 한 2년정도...?근데 뭐 강박적인 완벽주의적인 성격 때문에 하려면 꼼꼼하게 기록을 남기고 싶어서(?)미루고 미루다가 이제 시작했다.다들 네이버 블로그 하니까 네이버로 시작할까 했었지만,이런저런 다양한 이유들로 티스토리로 하게됨...하 사실 이거 쓰다가 임시저장 한번 날아가서 처음부터 다시 쓰는 중이라...걍 때려칠까 하는 생각이 굴뚝같은데 이번이 아니면 영영 안할거 같아서최민주 성격에 분노를 참고 타이핑 중이다.아무튼 지금은 2025년인데... 왜 제목은 2024년인가?한다면일단 2024년부터 계속 블로그를 쓰겠다는 생각에 이것저것 인스타에도 안올리고소장했던 사진들이 너무 많아서 일단 그걸 털어내야겠다는 생각에...그리고 내 첫 대학생활도 기록하고 싶어서...이런저런 이유로 2024년부터 적을건데 월별로 올리기엔 밀린게 감당이 안돼서상반기 하반기로 나눠서 둘로 올릴 예정.물론 지금 분기별로 바꿀지도 고민중이라 글 다 썼을 때는 분기별로 올릴수도...?근데 중요한건 2024년 1월부터가 아니라 2023년 12월부터 기록할거다.왜냐면 재수 끝나고의 삶을 다 기록하고 싶어서..사실 말이 블로그지 유사 일기장...이다.2023 年 12 月수능이 끝나고 사실 할일 없이 집에서 뒹굴뒹굴거린게 대부분의 일상이긴 하지만,그와중에 가끔씩.. 외출을 했었던걸 써보려고 함.죽어도 삼수는 못하겠는 죄수생이었기에 수능 성적이 어떻든지 별로 신경을 안썼다.고등학교 때부터 공군사관학교 하나만 바라보고 재수를 했던 건데2차 신검에서 망막 문제로 불합격 통보 받았다.1차 필기에서 불합이었으면 진짜 삼수할수도 있었을텐데...?뭐 쨋든 비행기나 전투기에 워낙 관심이 많았어서 마음 한켠에 항공대에 가야겠다는 생각이었고정시로 항대 공대는 넉넉하다 못해 장학금권이어서(진학사 기준 8칸)그냥 마음편하게 놀았다. (사실 논술 붙고 싶어서 열심히 보러 다님. 빨리 합격증 받으면 기분 좋으니까)중대 논술은 사실 진짜 예비 뜰줄 알았다. 너무 잘 풀었거든.근데 예비는 무슨 광탈했죠. 아마 내신 감점 개세게 맞은거 같다. (내신 6.xx ㅋㅋ)아무튼 입시 얘기는 차치하고 일상적인 얘기를 해봐야겠다.수능 끝나고 11월 말에 논술보러 다니느라 정신 없이 살면서 알바 면접도 보러갔다.여러군데 지원하지는 않고 한군데 갔는데 그냥 바로 붙어버려서 말일부터 바로 출근했다.아마 곱창집 반년 짬이 웬만한 고기집은 다 합격하는거 같음.돈도 벌게 됐으니 뭐 이제 놀 일 밖에 없다 싶어 나름 열심히 놀러 다녔다.어디까지나 내 기준임. (최민주 특: 방에 처박혀서 누워있는거 좋아함.)어찌저찌 다시 사회인야구...를 시작하게 됐다. 12월은 운동은 쉬어가고 총회한다고 해서 갔었다.사실 아직 다들 친하지 않아서 재수하면서 파워 I 된 내가 감당하기엔 너무 어려운 자리였다...3日

쨋든 11월말에 태인이 만났다가 한민고 얘기 나와서 얼떨결에 민수쌤한테 연락하게 됐고...그래서 한민고에 가게 됐다. (다시는 못갈듯. 개.멀.어. 환장의 배차간격 774! 거의 화천수준인듯?)쨋든 민수쌤이 밥 사주셔서 기분이 좋았다..~!가난해가지고 누가 밥사준다고 하면 개같이 달려감 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오예빈 만났다.. 원래 약속했던건 아니고 아침에 일어났는데예빈이가 카공한다해서 공부할건 없지만... 그냥 심심해서 나갔다.찬우물 비비카페?였나 거기 갔었는데 카페 개커서 입구에서 헤맸음. (입구 찾기 어려웠어 O_o)근데 카공은 개뿔... 얼마 안있다가 그냥 인덕원 할맥가서 술마심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사진도 같이 올리고 싶은데 사진이 소실됨.. 어디간지 모르겠어 ㅜㅅㅜ그리고 다음날 또 오예지 만남ㅋㅋㅋ 만나기 4시간전에 약속장소랑 시간 정해서 만나는...착한데(?) 게으른(?) 그런 구미강아지분양 애들이라 미리미리 뭘 정하는 법이 없다ㅋㅋㅋㅋㅋㅋ예지 광명 살고 예빈 과천 살고 난 안양 살아서 중간지점 안양에서 거의 만나는거 같다. (다시 안양 가고 싶어ㅜㅜ!)

7日

안양역 칼삼가서 푸파 찍고 볼링 치러 갔다.이예지가 볼링 120점이랬나 쨋든 개잘친다고 해서 갔는데 꼴찌해서 중딩갬성 벌칙함ㅋㅋㅋㅋ사진찍고 절대 평범한 곳에 붙이지 않는 아이들. 한가운데 붙이고 나왔는데 나중에 가니까 없어짐 ㅠ그리고 설빙 가서 야무지게 먹고 시마이그리고 10일!은 내 생일이었다. 이때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아마 독감 걸려서 개아팠다.오예빈도 나한테 옮았다나 뭐라나 ㅋㅋㅋㅋㅋ그래서 그냥 집에서 가족끼리 케잌 초 불고 생일선물 사러 영등포 타임스퀘어 잠깐 갔다.근데 뭐 딱히 사고 싶은것도 없고 해서 그냥 돌아왔다. 사람한테 치이다 옴...우리 가족은 다들 케잌을 안좋아해서 유일하게 좋아하는 파바 미니 치즈 케이크 샀다.만으로 20세 생일 야무지게 자축하고 끝!

10日

그리고 다음날 고3때부터 너무 가고 싶었던 레고랜드를 드디어! 가게 됐다.근데 날을 잡아도 하필 비오는날 잡아서 너무 아쉬웠다.아침부터 용산가서 itx 타고 춘천역으로 갔다.오랜만에 춘천 가는거라 닭갈비도 먹고 와야만 했다.갔다오니까 뭔가 어릴때 동심?이 되살아나는거 같아서 너무 좋았다…근데 문제는 갔다와서 통장 탈탈 털려서&hellip(생각없이 레고 3개나 샀음;)

11日

13일에는 영등포에서 홍지영 만났다 ㅋㅋㅋㅋㅋㅋ 내가 얘를 졸업하고 볼줄은 진짜 상상도 못했다.뭐했는지 사실 기억도 잘 안나긴하는데 만나긴 만났다. 근데 하나도 안어색하게 재밌게 놀았음.금별맥주가서 야무지게 내가 좋아하는 허니치킨 가라아게 먹었다. 이거 진짜 금별맥주 최애메뉴 굳~그 뒤로는 수시 다떨어진거 알고 기분이 너무 안좋아서 알바만 가고 한동안 또 집콕했다.사실 성대는 걍 아무리 생각해도 논술 개조져서 떨어져도 별생각 없었는데..중대는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잘썼는데 떨어져서ㅠ 약간 기분이 안좋았다.그러다 크리스마스 이브랑 크리스마스날 눈이 개많이 왔다! 새벽 4시에 뛰쳐나가서 초딩마냥 열심히 뛰어놀다가 들어왔음 ㅋㅋㅋㅋㅋ

25日 - 26日 (사실 나무 사진 1월에 찍은거임)

연말엔 잇올 정시 상담.. 받고 원서 어떻게 쓸지 고민을 한참했다.항대는 솔직히 너무 넉넉해서 중대랑 경희대 공대&hellip고민했다.근데 사실 의미없는 고민이고 어차피 떨어질 성적이었어서시립대 조경을 쓸까도 생각했었는데 뭐 쨋든 이런저런 고민 많이 했는데걍 장학금이 구미가 너무 땡겨서ㅋㅋㅋㅋ지금 생각하면 누가 정시 원서를 그따구로 쓰냐 ㄹㅇㅋㅋ암튼 연말을 머리 복잡하게 보내다가 새해를 맞이했다!2024 年 1 月신정은 어떻게 보냈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그냥 집에서 뒹굴거렸을거임&hellipmaybe그리고 다음날 ㅋㅋ 오예지 또 만남. 또 안양에서.항상 만나기 몇시간 전까지 어디서 만날지 언제 만날지 계획 안세우는 애들...착한데(?) 게으른(?) 그런 애들임...

2日

나 알바하는 식당가서 야무지게 푸파찍고 포켓볼 좀 치다가 2024 기념 사진 찍고 ㅂㅂ2024년이라고 손으로 2 0 2 4 했는데 거꾸로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02년 기념 사진~얘네 만나면 맨날하는게 푸파찍고 당구 or 볼링장 갔다가 끝인데 만날때마다 ㅈㄴ웃김정시 원서 찐으로 마감하고 한동안 또 열심히 알바를 했다. 나름 쿠팡도 몇번 가고 고기집도 열심히 가고.운동도 열심히 했다. 야구 주말마다 안빠지고 참석함!연례행사인 화천산천어축제도 갔다.나 화천 살때는 구미강아지분양 그냥 동네축제 느낌이었어서 사람도 별로 안많고 외국인도 그렇게 많지 않았는데눈썰매도 표 사면 무제한이었고 봅슬레이도 5번인가 탈수 있었는데 이제 너무 비싸졌다ㅠㅠ눈썰매 3번이었나 횟수 제한 생기고 봇슬레이도 3번인가로 바뀜ㅜ




13日

매년 가는데 화천초 쪽 돌아보는건 거의 n년만이라 너무 감회가 새로웠다.화천초랑 단설유치원도 그대로 있고, 그 맞은편에 둘리분식이랑 꼬마문구도 자리에 그대로 있었다.둘리분식은 아직도 운영한다고 들었고, 꼬마문구는 아쉽게도 문닫았다고 들었다ㅠ정든상회도 아직 있길래 가서 불량식품 야무지게 flex하고 왔다.선등거리도 여전히 예쁘고 얼음광장도 옛날에 스케이트장 있던 자리 뒤로 옮겨갔다.그리고 화천에 놀랍게도 볼링장이랑 코노도 생겼다. 나 옛날에 살 때에는 다이소도 없어서 천냥마트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아 영화관도 생김. 롯데시네마, cgv, 메가박스 이런거 아니라 산천어 시네마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한동안 또 집에 처박혀서 사코팍 열심히 보면서 살았다..나 진짜 웬만해서는 멤버쉽 안끊는데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멤버쉽 결제한 유튜버...한국계 블랙코미디 쉽지 않을텐데 사회 이슈들 ㅈㄴ잘 녹여내서 흠잡을 데가 없다.학원 알바 면접도 보러 다니긴 했는데 3월에 개강하면 못할 수도 있다는 식으로 말하니까 절대 안뽑아줌 ㅠㅠ태인이 안양에 와서 목구멍 갔다.이때 한파 때문에 너무 추워서 벌벌 떨면서 갔는데 목구멍에는 사람이 너무 많았다. 맞은편 우기화로는 전멸 ㅋㅋㅋㅋㅋ일번가에서 좀 놀다가 다음날 포항 갈 계획이었어서 일찍 들어갔다.

23日

태인이가 집 갈 때 치킨 사와서 엑스레이티드랑 또 같이 먹방 찍고 잤다.다음날 일어나서 원래 콩나물국밥 한그릇 조지고 기차타고 가기로 했었는데둘이 같이 늦잠자버려서 급하게 광명역 가서 우동 한그릇 조지고 포항항ꉂꉂ(ᵔᗜᵔ*)????????????⚓️ 출발태인이네 어머님이 풍선 가게(?) 하셔서 집에 풍선 용품이 엄청 많았다.헬륨 가스가 먹어보고 싶어서 ㅋㅋㅋㅋㅋ 헬륨 들이마시고 말 했는데 내가 봐도 개웃기다 (영상 안올릴거임)포항 북구쪽이었어서(남구일수도?) 영일대 해수욕장 쪽에 갔는데 환여물회 진짜 맛집이었다...물회 자체도 진짜 내취향에 너무 잘맞았고 같이 나오는 꽃게탕이었나 그것도 개맛있었다. 태인아 또갈래그리고 스페이스워크 올라가려 했는데 강풍으로 쉰다해서 못올라갔다... 아쉽 ㅜ




24日

그리고 포항에서 하루 자고 원래 낮에 기차타고 올라오려했는데 어쩌다보니까 저녁때까지 있었다.또다시 영일대 쪽에 가서 31cm해물칼국수 집을 갔다. 여기도 진짜 맛집임.칼국수 맛은 그냥 서해에서도 먹을 수 있는 그런 맛인데 조개가 진짜 비교도 안되게 많이 들어있다.먹어도 먹어도 끊임없이 조개가 나오는... 김치도 진짜 맛있었는데 좀 많이 매워서 깍두기 먹으면 됨. 암튼 다맛있다.그리고 카페에서 좀 놀다가... 아빠 과메기 사서 다시 광명으로 갔다. 2박 3일 진짜 야무지게 보냈다.

25日

그리고 30일날 막내 데리고 수원 바운스 슈퍼파크 갔다.아 그 뭐냐 막대기 매달려서 타고 올라갔다가 손 놓고 내려오는거 탔는데그게 무서운게 문제가 아니고 손에 힘이 풀려서 손가락으로 겨우 매달려있는게 개빡세다.뭐쨋든 막내 수준에 너무 적합했는데, 한 3-4미터 정도 돼보이는데서 뛰어내리는거도 있었는데애가 무서워서 못뛰어내리는 바람에... 한참 오래걸려서... 약간 직원분께 죄송했음...그리고 저녁때 둘째 연주회 있어서 영산아트홀 갔는데 역시 클래식은 내 적성에 안맞아서 졸려죽을뻔 했다.우리집에 음악적 재능이 있는 사람이 전혀 없는데 확실히 걔는 돌연변이가 구미강아지분양 맞다...그리고 이날 아빠 생일이었는데 우리 가족은 케잌을 절대 안먹어서 아빠 생일케잌도 파바 미니 치즈 케잌 (아빠는 안먹음)2024 年 2 月그러고 한동안 또 집에 있다가 (사실 정시 발표날거 같아서 너무 쫄려서 못나감. 운동, 알바만 다님)5일날 드디어 내 생애 첫 대학 합격증을 받았다.가군에 중대 기계, 나군에 항대 스드공, 다군에 항대 자전(공학) 썼는데중대는 뭐 기대할 필요도 없이 광탈 받았고, 항대는 둘다 최초합.스드공은 전장이라 한참 고민했었는데, 전장 말고는 장학금을 입학하고 현금으로 따로 줘서 고민할 필요가 없었음.결국은 자전공 등록했는데 국장 받은거랑 성적장학금 받은거 합치니까 그냥 한학기 등록금 돼서 전장이랑 똑같아짐...

5日

나의 입시는 이걸로 그냥 끝... 더는 못해먹겠다. 개같은 수능 ㅗㅗ이래놓고 반수할수도 있어. 인생 모르는거야. 나 사실 공학도 말고 다른 길도 재밌지 않을까 매일 생각하거든.예원학교 졸업식도 감!! 사실 둘째 졸업식 축하 목적보다는 연예인 보러갔다 ㅋㅋㅋ둘째 2학년땐가 3학년때 같은반 친구가 명수옹 딸이어서 당연히 졸업식 올거 같아서 갔음.그 많은 사람들 속에서 누가봐도 알아보게 모자에 마스크까지 끼고 오셔서 사진 찍어달라하기 좀 그랬는데전철 타러 시청역 걸어가는 길에 덕수궁 돌담길 뒤에 딸이랑 같이 걸어가길래주변에 사람도 없고 해서 바로 사진 찍어달라고 했는데 진짜 너무 친절하게 찍어주셨다ㅠㅠㅜ명수옹 진짜 너무 친절하시고... 진짜 감사했다... 할명수 화이팅!!!(그리고 저거 풍선 꽃다발은 태인이네 어머님이 선물로 해주셨다.. 태인아 고마엉 ㅜㅜ)

7日

그리고 정확히 기억 안나는데 심사본지는 진짜 오래됐는데... 단증을 드디어 받았다..!안양에서 계속 도장 다니고 싶었는데... 이사 이슈로 이제 못간다ㅠㅠ관장님도 너무 좋으시고, 실장님도 너무 좋으시고, 성인부 같이 운동하던 분들도 다 좋았는데ㅠㅠ 너무 아쉽다...나중에 대학원 관악으로 가게되면 진짜 다시 다닐거다ㅠㅠ

11日(13일일지도...)

그리고 21-23일은 제주도 갔다왔다. 이 내용은 따로 글을 쓰려 했는데...여러 이유로 귀찮아서 걍 여기다 대충 사진만 몇개 올리고 따로 안쓸래이때 제주도 계속 비와서 사실 할 수 있는게 별로 없었음 ㅠ제주도 카카오택시 디자인 귀엽 ㅎ21日

제주도에 브릭캠퍼스 진짜 너무 좋았다ㅠ프라도 그렇고 레고도 그렇고 디오라마 구현된거 보는거 진짜 좋아하는데진짜 개멋진 작품이 많았음.

21日

내최애 감귤모자도 계속 쓰고 다녔음 ~.~제주도 카페 이쁘긴한데 개비싸지만 맛은 있어..

21日

노형수퍼마켙이었나 암튼 분위기 굳~

21日

흑돼지도 먹어줬는데 맛은 있었음.. 근데 찐흑돼지아닌거 같음21日

아그리고 통갈치조림도 먹었는데 그리 맛있지 않았음.걍 서울에 갈치조림 맛집 찾아가는게 더 나을듯;국립항공박물관도 갔는데 이런데 올때마다 나도 다이캐스트 모으고 싶다는 생각이..ㅠ이게 다 돈이 얼마야..22日

박물관에 그림카페 있었는데 되게 신선했다~

22日

최애 감귤모자 매일 착용중카트타러 갈때도 쓰고갔어~카트타는데 비와서 우비 중무장하고 탐 ㅋㅋ

23日

레몬농장도 갔는데 닭하고 꿩이 많았음..개무서워 얘네 막 달려들어 ㅠㅅㅠ

23日

온평바다한그릇(?)이었나 여기 고등어회가 진짜 맛있음..ㄹㅇ푸파 제대로 찍고 나왔다. 여기 해물라면도 국물 미쳤음 진짜.23日

다시 김포로23日

제주도 갔다와서는 위례도 가고 시흥도 가고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녔다.처음으로 토익도 보러 갔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공부 하나도 안하고 가서 차마 점수를 말하기가 너무 민망하다. 신발사이즈와 유사함...아니 사실 구미강아지분양 너무 졸려서 듣기 때 조느라 제대로 풀지도 못했다...정시 새내기 머시기 캠프한다고 온라인으로 뭐 홍보하고 그랬던거 같은데... 내용은 기억 안난다.(열심히 듣지도 않음..ㅋㅋ 여전히 한민고 2학년에 머물러 있는 학번... 3학년 때는 줌을 안했었나...? 가물가물하네)26日

인생 첫 수강신청이라서 벌벌 떨면서 아침에 피씨방으로 향했다.결과적으로는 20학점 월공강 1학년 치고는 복에 겨운 시간표 획득 ㅎ!과에서 짜준대로 안하고 내멋대로 바꾸긴했는데 만족스러운 시간표라 너무 좋았다.

27日

입학식도 했는데 엄빠 다 바쁘다고 안간다해서 막내 데리고 갔다왔다.입학생인데 신입생이 입학식장에 못들어가는 학교가 있다? 그게 항대입니다...아니 사실 이게 좀 어이없는데 강당이 꽉 찼다고 옆 교실에 모니터 켜고 입학식 틀어줌...;황당한...

29日

2024 年 3 月그리고 이제 드디어 3월로.. 넘어옴!3월 첫날부터 이제 새터를 가는 학교... 다른 학교 다 2월에 가던데... 쩝쨋든 1-3일동안 태백으로 새터를 갔다. 근데 사실 내 취향은... 아닌 자리였다.일단 별로 친하지 않은 사람들과 잠자리를 함께 하는 일... 진짜 쉽지 않았다.그리고 정말 내 취향 아닌 술게임을 하는 것도... 정말 쉽지 않았다.그냥 낯 오지게 가리는 e 라서.. 요즘은 i 도 나오는걸 보면 재수하면서 진짜 사람 많이 변한듯 함..그래도 뭐 나름 축제도 아닌데 연예인이 왔다. 힙찔이라 래퍼 잘 모르는 최민주가 이름 들어봤으면 유명한거임ㅋㅋ음 근데 얘기를 들어보니까 우리 오기 전날 동국대가 같은 곳에서 새터할때도 왔다는걸 들어보면중퇴한 학교 선배라 온거보다는 걍 행사 두탕 뛰고 간 느낌...인거 같긴 했음. 뭐쨋든 그리 재밌지는 않았다 정도

1日 - 3日

그리고 드디어 4일날 개강을 했는데 월공강이라 나는 학교를 안갔다... 그래서 걍 안양역가서 놀았음...화요일은 오후 수업이라 그냥 늦잠자고 전철타고 슬렁슬렁 가면 되는데 문제는 수-금이 9시, 10시 수업이었다.전철 타고 가기엔 출근 시간에 사람한테 치이기도 하고... 학교가 배차간격 지옥의 경중선이라... ktx를 타고 다님.기차역에는 비둘기가 진짜 개많다... 광명역, 용산역 가릴거 없이 진짜 많다.


그리고 이예지 만나러 목동도 가고, 고예림 만나러 안산도 가고, 여기저기 싸돌아다님.강아지 분양 받으러 갔다가, 화성드림파크 가서 시합 뛰고, 밥 먹으러 목동행...예지는 좀만 더 파이팅하고.. (이미 끝남 도대체 블로그를 언제 쓰는거야 ㅋㅋ)예림이를 만나러 간건 아니고 안산 해양구장에서 경기가 있어서 갔다가 예림이 사는곳 바로 근처길래 연락해서 만났다.얘도 진짜 대박인게 고등학교 때 진짜 치고박고 싸웠던 애라서 절대... 연락도 안하고 지낼줄 알았는데어쩌다보니까 연락도 꽤 자주하고... 그리고 꽤 많이 만났다.

9日 - 10日

그리고 새로운 가족도 생겼다!! 미니비숑인데 진짜 너무 귀엽다... 앞으로 블로그에 자주 등장할 예정이름은 루이!이게 좀 웃긴데... 동물 등록하려면 이름이 있어야해서 그자리에서 급하게 짓느라...루이비똥 -&gt루이비숑 ? 이래가지고 루이가 돼버림... 그래도 귀엽잖아 한잔해

9日 11日 14日 20日 24日 26日 28日

그리고 반한민집단의 원조 멤버격인 홍지영, 표아린을 만났다.셋이 만나는건 처음이겠지... 사실 셋이 모일 일이 뭐가 있었겠어...암튼 아린이 진짜 개오랜만에 봤다ㅜㅜㅜ 고1 때 이후로 처음이니까... 4년만이네요...건대 지구상사 갔는데 진짜 지구상사 구미강아지분양 안주가 개맛있다. 술은 솔직히 많이 마시지도 않음.건배사가 진짜 미쳤는데 이거 블로그라 올릴수가 없음. 궁금해도 어쩔수 없어.

25日

그리고 야구 꽤나 열심히 다녔다. 3월달 되니까 이제 슬슬 디비전 개막도 하고 해서 화성도 자주 갔다.말이 화성이지 거의 평택 근처 바닷가라 개추웠다... 아직 날 풀릴려면 멀었다...

31日

2024 年 4 月1일은 만우절인데 사실 월공강이라 학교 갈 일이 없었다. 근데 열기구... 타보고 싶어서 학교 갔다.이날 아니면 타볼 일이 거의 없지 않을까 싶어서... 갔다.학교 하나 가겠다고 집에서 나선건 아니고... 양재동 가서 음악하는 애랑 낮술하고 놀다옴.

1日

그리고 인생 첫 선거를 함. 굳이굳이 사전투표해가며 선거를 했다.음 대선때 선거권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첫선거 쨋든 22대 총선!투표하고 나서 멘토링 모임이 있어서 홍대에 갔다.다른 멘토링은 노잼이란 말도 있던데 우리 조는 전반적으로 다들 재밌어서 좋았다!근데 진짜 술을 별의별것을 다 시켜서 알록달록하게 마셨다...

6日

주말에 수원 일림배수지야구장에서 팀연습하는데 벚꽃이 진짜 이쁘게 폈다!

14日

아 그리고 이제부터 등장할(사실 두번 밖에 안감) 평촌크라운호프 여기는 예빈이 인생상담소임오예빈 뭔일 있을 때마다 평촌 크라운호프에서 최민주 만나는게 일종의 루틴이 돼버림...첫 크라운호프는 예빈이의 (잠깐)이별썰... ㅅㅂ헤어진거도 아녔어사실 오른쪽짤 원본을 올리고 싶은데 올리면 손절당할거 같아서 참았다... 후

15日

22일에는 비가 왔었는데 비온뒤 하늘이 진짜 미쳤었음 개멋졌다.그리고 브라운스톤 앞에 큰길로 나가는 길이 진짜 뭔가 갬성있어.

22日 29日

그리고 4월 루이 사진 모음

1日 12日 13日 27日

30일에는 전과자 찍는다고 이창섭이 학교에 떴다. 좋아하는 가수중 한명이라 암튼 좋았다.30日

4월 말에 있는 첫 대학 시험, 2024-1 중간고사 우당탕탕 마무리하고 끝! 물론 5월까지 시험있었음...2024 年 5 月시험이 이틀 남았는데... 근로자도 아닌 놈이 근로자의 날이라고 아침부터 놀러갔다 ㅋㅋㅋㅋㅋㅋ오전수업 근로자의 날이라고 교수님이 휴강하셔서 아는 분이 캠핑 갔길래 가서 고기 얻어 먹고 학교 갔다.밤엔 루이랑 산책도 했는데 얘는 산책을 5분밖에 안하고 집에 들어가려고 현관문으로 가버려서발닦이는 시간이 산책하는 시간보다 길다...

1日

우당탕탕 중간고사를 끝내고 5 - 6일엔 을왕리를 갔다. 야구부 엠티 때문에 갔는데 생각보다 재밌었음.펜션으로 가기전에 유명한 카페 갔는데 진짜 개맛있었어ㅜ 또 가고 싶다.. 진짜 너무 맛있어 !불꽃놀이 하는데 비 개많이 와서 불발탄이 개많아서 조금 아쉬웠다ㅠ

5日 - 6日

5월에 있던 일중 가장 큰(?) 일은 아무래도 도민체전이 아닐까 싶다...정말 좋은 기회로 안양시대표로 제 70회 경기도체육대회 유도 -63kg급 여자 일반부에 출전하게 됐다.흔치 않은 기회라 되게 떨리는 마음으로 계체하러 미적 수업까지 빼먹고 갔다.

9日 - 10日

첫판 상대는 엘리트 출신이어서... 나는 유도 시작 한지도 얼마 안된 응애라 관장님께서 다치지 않게 하라고 하셨다.안 다치고 첫 시합 마무리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상대가 내 깃 잡는 순간 깨달았다... 머리로 이미 알고는 있었지만 더 체감됐다. 엘리트는 다르다는걸...한창 대학 축제 시즌이 시작돼서 연예인 누구 오는지 여러 대학들 알아봤는데무엇보다 구미강아지분양 나한테 1순위는 무조건 싸이였다...진짜 대학가면 무조건 싸이 공연가는게 꿈이었어서 아린이랑 서강대 축제 가기로 했다.그전에 항대 축제가 있었는데 명수옹이 왔다!명수옹이 진짜 너무 친절하게 사진도 찍어주고 그래서 너무 좋아하는데 항대 축제에 와서 약간 내적 친밀감이 오졌다.그치만 또 오예빈 인생상담해주러 평촌 크라운호프 가려고 보진 못했는데 유튜브로 봤다.내용이 궁금하다면 오예빈한테 문의 ㄱㄱ

13日

그리고 석탄일엔 쉬는 날이라 큰맘먹고 노량진 용병게임을 갔다.포수 출전이었는데 진짜 재밌었다. 캐처는 힘든데 진짜 너무 멋진 포지션인거 같음.그라운드에서 모두를 바라보는 그런... 암튼 캐처 좋아 굳~

15日

그리고 드디어 서강대 축제에 싸이 보러 갔다.아린이 친구 (강)민주도 같이 놀았다. 민주랑은 초면이었는데도 진짜 재밌게 놀았다.가까이서 보지는 못했는데 그래도 서강대 다니는 민주 덕에 나이스한 뷰로 볼 수 있었다.그리고 치치가서 같이 술마셨는데(치치가 헌포인줄 몰랐음..) 암튼 안어색하고 진짜 좋았음.그리고 같이 노래방갔는데 표아린 막차 놓친다고 처음 본 사이인 민주민주를 버리고 튀었다...(표아린 그렇게 가놓고 가다가 졸아서 집 지나쳐서 아버지가 데릴러 오셨대근데 우리 둘이 재밌게 놀았어 ㄱㅊ)

17日

그리고 일주일 뒤엔 한양대 축제에 갔다. 연예인 보러 간건 아니고...빈씨 군대 가신다고 해서... 친히 한양대 축제 주점에 같이 가줬다. 그냥 얼굴보러 간거다.원래 밥사준다고 해서 간거긴 한데... 빈씨 단골 볼링장 갔다가 의도치 않게 볼링장 사장님이 밥을 사주셨다.고기사주셔서 야무지게 얻어먹고 술을 계속 주시길래 맥주로만... 계속 마셨다.그리고 민재도 합류해서 주점에 가서 술마시다 막차타고 갔다.23日

그리고 대망의 28일... 급발진해서 여름방학때 싱가포르 - 말레이시아 가는 비행기표를 사버렸다...돌이킬수 없는 저가항공사로......................이 여행기도 블로그 올릴 예정... (석달뒤쯤..?)28日

담날은 멘토링 모임이 있었다. 망원쪽이었나 거기서 고기를 야무지게 먹고 한강에 갔다.가는길에 홍윤화님하고 민기님을 만났다.진짜 그냥 집앞에 나오신거 같은데 우연치 않게 만나서사진 찍어달라고 부탁드리니까 너무 친절하게 찍어주셨다ㅜㅜ!

29日

5월 마무리도 루이 사진 모음얘 맨날 빨래통에 매달려서 하나 물고 지 방으로 가져감...

8日 9日 21日 27日

2024 年 6 月그리고 2일날... 시험 2주전이지만, 대전에 갔다.태인이 입학하고 처음으로 대전을 간거다. 생도 멋져~대전까지 왔다고 밥사준다해서 갔는데 진짜 맛있었다. 인스타에 대전 맛집 개많이 떠서 올해 또가야된다...정복 입고 나온다해서 사진관 가서 사진을 찍기로 했다.야무지게 찍었는데 (진짜 잘나옴) 아직도 난 못받았다 ㅋㅋㅋㅋ (태인아 언제 보내줘ㅠㅠ?)성심당 가서 망고시루 사왔는데... 이게 집가니까 무너졌다. 근데 ㄹㅇ맛있음. 근데 비싸서 또 사먹지는 못할듯...

2日

한동안 또 시험기간이라... 공부를 열심히 해야하는데 이게 중간고사때처럼 부담이 크지 않아서(?) 딴짓을 많이 했다.주식도 수익률이 꽤 괜찮게 나와서 기분이 좋고.... 작년에는 상위 4%까지 갔었는데 (그때 수익률 21.xx%)이제는 그때처럼 못할거 같다. 이게 하면 할수록 사람이 새가슴이 돼서?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님. 초반엔 진짜 ㅎ..4日

공모전 준비 때문에 김포공항 옆에 있는 국립항공박물관에 갔다.선배 두명이랑 나까지 해서 셋이 조를 짜서 나가게 됐는데 나름 잘한거 같아서 무조건 본선 진출할줄 알았다...근데 가차 없이 떨어졌쥬?ㅜㅜ 너무 아쉬웠다. 다음에 또 기회 구미강아지분양 생기면 나가고 싶음.

9日

흠뻑쇼 예매하는 날. 이날 스카에서 공부하다가 예매시간에 뛰쳐나가서 피씨방감 ㅋㅋㅋㅋㅋ거의 유사 수강신청 mood. (수강신청보다 더 쫄림) 최민주 폼 미쳤음. 과천을 잡았어 gg

10日

화학 기말 한과목 보고 나머진 아직 끝나지도 않았는데 혼자 성수동에 갔다.아시아나 색동이 팝업 열길래 이건 못참지 하고 가버림.색동이 ㄱㅇㅇ 사실 댄공보다 아샤나가 디자인적인 면에서 백번 나음...비행기 도색부터 아샤나 >>>>>>>>>>>&gt댄공이잖아 ㅋㅋ

14日

19일 드디어 종강!!!!기말 개조지긴 했지만, 일단 끝났잖아.학점은... ㅋㅋ 추후 공개 할수도(?)그리고 여권 기간 만료돼서 싱가포르 - 말레이시아 비행기표 사자마자 여권 발급 신청해놨는데그게 드디어 나왔다. 나도 이제 파랑여권 소지자임21日

종강하고 주말에는 봉사활동을 갔다. 특별한 이유는 없고 심심해서 대회하는거 구경할겸 갔다.안양시태권도협회장기대회였는데 노란 병아리 도복 입은 애기들이 너무 귀여움.메달 옮기고, 송판 끼우고... 나름 재밌었다. 애기들 너무 귀여워ㅠㅠ!

22日

또오예지. 당연히 만나기 몇시간 전에 장소랑 시간 정하는거 정말 일관적이야~이번엔 철산으로 갔다. 구도로통닭 갔는데 여기 ㅈㄴ맛있어. 또 가고 싶으니까 아무나 같이 가자..ㅜ근데 이날 수학문제 풀어서 pdf 보내줘야 하는데 너무 귀찮아서 미루고 미루다가 구도로통닭가서 풀었다...그리고 오예빈의 포토이즘 선글라스 steal!!!! 노래방 가서 오예지의 kpop 공연 관람하고 포켓볼 야무지게 조졌다.이날 펀치머신 ㅈㄴ때렸는데 ㄹㅇ타고난 근육질은 못이기겠더라. 근데 몇점 차이도 안남 ㅋㅋㅋ

25日

홍지영 오예빈 만났다. 으으음~ 얘네는 만나서 사진찍느라 시간을 다 보내는듯? (생마차 가서 아주 그냥,,)아마 홍대..?에서 만났던거 같다. 1차로 간 집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데 개맛있었다.일단 너무 맛있었다. 나는 근데 뭐 먹기만 하면 다 맛있다고 하는거 같음 ㅋㅋㅋㅋㅋ

27日

지금보니까 종강하고 6월말에 꽤나 바빴었네. 또대전감. 빈씨 첫휴가 나와서 대전에 갔다.(정)민재(최 아님)도 같이 가서 밥먹고 뭐 이것저것 하다가훈련소에서 만발사수랬나~ 암튼 그래서 사격을 오지게 했는데 일단 확실한건 내가 훨씬 잘쏨ㅋㅋㅋㅋㅋ이날 양주를 종류별로 마심. 그렇게 많지는 않은데 쨋든 근데 이동네는 편의점 24시간 안한다..새벽에 편의점 갔는데 두군데나 닫아서 암것도 못샀다 ㅋㅋㅋㅋㅋ아그리고 다음날엔 대전 와있는(카이스트랬나 어디 인턴왔대) 멋진 설대생이랑 같이 밥도 먹음

28日 - 29日

하 드디어.. 루이 6월 사진 모음으로 상반기 끝!!!!!!!!!!!!!

1日 15日 16日 17日 19日 24日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류병래 | 충남대학교 인문대학 언어학과
  • [34134] 대전시 유성구 대학로 99
  • 충남대학교 인문대학 W7-423호 교수연구실
  • Phone: +82-42-821-6396, Email: ryu@cnu.ac.kr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