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답변
• 글쓰기
• 게시판 리스트 옵션
  • 수정
  • 삭제

전국적으로 집중 호우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국민의힘이 오늘(19일) 충남의 수해 현장을 찾아 피해 복구를 위한 봉사 활동에 나섰습니다.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와 비상대책위원 등 당 지도부는 오늘 충남 예산군 삽교읍 용동3리 일대 한 침수 가정을.

송언석 비대위원장 등국민의힘원내지도부가 18일 김건희 특검의 권성동 의원실 압수 수색 등에 항의하며 국회의장실로 향하고 있다.

최수진국민의힘수석대변인 ⓒ뉴시스국민의힘이 이재명 정부의 초대 내각 인사를 두고 "고위공직자 명단이 아닌 '범죄자 명단'"이라며 일침을 가했다.

최수진 수석대변인은 19일 논평을 내고 "대통령은 전과 4범, 총리도 전과 4범, 장관 후보자조차 전과 5.

형사변호사

국민의힘이 폭우 피해를 본 충남 예산을 찾아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정부에 건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오늘(19일) 충남 예산군 삽교읍 용동 3리 일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피해 지역의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정부에 건의한 민주당과.

더불어민주당이 충청권에서 진행한 첫 순회 당 대표 경선 권리당원 투표에서 정청래 후보가 박찬대 후보를 꺾고 승리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충청지역 수해 현장을 방문한 뒤 강선우, 이진숙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 압박수위를 높이는 여론전에 집중했습니다.

국민의힘은 해병대원 순직 사건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특검팀이 기독교계를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벌인 데 대해 정치 탄압을 넘은 종교 탄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최수진 수석대변인은 오늘(19일) 논평을 통해 특검이 어제(18일) 이영훈 목사와 김장환 목사 등 교회.

(사진=국민의힘제공) 2025.

kr (끝) ▶제보는 카톡 okjebo.

국민의힘전당대회 8월 22일로 정해졌습니다.

누가 될까요? 정치는 생물이라고 하죠.

앞일 알 수 없지만 오늘 시점에선국민의힘대다수는 김문수 전 대선후보가 가장 유리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민생경제를 위한 내각 구성이 시급하다며, 야당을 향해 협조를 촉구했습니다.

백승아 대변인은 오늘(19일) 구두논평을 통해국민의힘이 이재명 정부 내각이 하루빨리 출범할 수 있도록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하길 바란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