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자법파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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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환희
댓글 0건 조회 1,265회 작성일 06-10-27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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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한

발음상으로 봤을 때, 다나한은 '단아하다'라는 소리 그대로의 음을 따서 지은 이름이다.
그런데 한자로 써있는 多娜嫺은 많을 다, 아리따울 나 , 우아할 한의 뜻의 음을 따서
'단아하다'라는 뜻과 흡사한 이름도 된다. 철자법 파괴와 동시에 한자어를 쓴 운치있는 이름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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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병래 | 충남대학교 인문대학 언어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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