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어 섞어쓰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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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환희
댓글 0건 조회 2,020회 작성일 06-10-27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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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한 밤에

몇년 전에 방송했던 kbs오락프로그램으로 신선한 이름 덕분에 지금까지도 잊혀지지 않는 프로그램이다.
야하다는 밤이 아니라 '야'를 밤 夜를 써서 자칫 선정적인 프로란 인식의 오해를 말끔하게
해결해주는 이름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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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병래 | 충남대학교 인문대학 언어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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