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깊었던 광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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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두현
댓글 0건 조회 3,352회 작성일 06-12-19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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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카스광고는 누구에게나 친숙한 광고이다. 대개 박카스광고들은 드라마 형식으로 나오는데, 항상 독특한 창의성과 공감가는 내용으로 나로 하여금 박카스광고를 좋아하게 만들었다. 특히 박카스광고에서 히트를 친 카피들이 많다. "지킬건 지킨다", "그날의 피로는 그날에 푼다"등등의 카피들이 우리 서민적인 정서와 함께 많은 공감대를 얻은 것 같다. 실제로 박카스는 오래전부터 우리 엄마, 아빠세대와 함께해 온 음료이다. 최근에 나온 광고도, 중간시험 치는 날 아침에 모인 친구들이 박카스를 따는 친구에게 모여들어 가르쳐달라고 한다는 재밌는 내용으로 웃음을 유발한다. 이처럼 친숙하고도 재밌는 박카스광고가 나의 뇌리에 남았으며 또 다음의 박카스 광고는 어떤 것일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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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병래 | 충남대학교 인문대학 언어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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