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생명보험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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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세상에 첫 발을 내딛던 날,
아빠는 중요한 회의 중이었어. 핸드폰이
계속 울리길래 급한 일인줄 알고 놀라서 받았더니
네가 첫걸음을 떼었다는 엄마의 전화였지.
'정말?진짜?' 아빠도 얼마나 흥분했던지...
아들아!네가 세상에 첫 발은 내딛던 그날 아빠는
앞으로 네가 겪게 될 수많은 걸음들을 생각했단다.
물론 평탄한 길도 있겠지만 가다보면 계곡도
건너야 하고 골짜기도 만나게 될거야. 그러나 걱정마라!
이 아빠를 부르면 언제나 네 편이 되어 달려갈 테니까
2003년 4월 15일 아빠가>
-한 편의 편지를 아들에게 쓰는 듯하면서 아빠는 회사를 아무것도 모르는 아들은 고객들을 비유해서
사람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는 카피다. 정말 한국부모들의 자식사랑이란 이렇게 써먹어도 통하는군!
아빠는 중요한 회의 중이었어. 핸드폰이
계속 울리길래 급한 일인줄 알고 놀라서 받았더니
네가 첫걸음을 떼었다는 엄마의 전화였지.
'정말?진짜?' 아빠도 얼마나 흥분했던지...
아들아!네가 세상에 첫 발은 내딛던 그날 아빠는
앞으로 네가 겪게 될 수많은 걸음들을 생각했단다.
물론 평탄한 길도 있겠지만 가다보면 계곡도
건너야 하고 골짜기도 만나게 될거야. 그러나 걱정마라!
이 아빠를 부르면 언제나 네 편이 되어 달려갈 테니까
2003년 4월 15일 아빠가>
-한 편의 편지를 아들에게 쓰는 듯하면서 아빠는 회사를 아무것도 모르는 아들은 고객들을 비유해서
사람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는 카피다. 정말 한국부모들의 자식사랑이란 이렇게 써먹어도 통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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