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을 따라 잡으려는 KTF의 광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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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소연
댓글 0건 조회 827회 작성일 03-10-24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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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와 LG텔레콤 모두 011의 고객을 뺏어오려고 안달이죠~
LG전자에 취직을 하면 주위에 011을 쓰는 사람의 번호를 10명인가를 알아가야 한다는군요..
그럼 전화가 온다고 하는군요..바꾸시겠나고..^^
011이 이동통신의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게 사실인가 봅니다.
정말 현재 최고의 사업이죠...이동통신~
제2의 산업혁명은 이동통신으로 일어날지도 모른다는 얘기를 어디선가 주워 들은 듯 한거 같기도 하구요~
암튼 지금 계속계속 좋아지는 핸드폰을 보면..
정말 기술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작은 핸드폰 안에 화음과 컬러뿐 아니라 카메라에 동영상까지..정말 대단합니다^^
나중엔 모든 일을 핸드폰으로 하게 되는거 아닌지....
이걸 보면 인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 수 있는것 같습니다. 아직도 011 이 제일 좋다는 생각이 저마저도 드니깐요..
하지만 기지국의 수로 보면 이제 LG텔레콤이 더 많다고 하더라구요..
피나는 노력과 엄청난 자본을 들여 LG텔레콤에서 애를 쓰고 있다더라구요~
이상 기나긴 잡담이었습니다...모두들 좋은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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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병래 | 충남대학교 인문대학 언어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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