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캠페인 광고<ma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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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금연캠페인은 아쉬움이 있다. 솔직히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 흔히 금연캠페인이 하고 있는 위협적 소구 같은 것은 오히려 진부해서 이런 긍정적인 접근을 시도했는지 모르지만. 전달력이 떨어져 보인다. ->그림이 내용을 설명하기에 함축적이다. manner의 격률을 어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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