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악마(우리,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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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6월 4일
텔레비젼으로
월드컵경기 시청 중에
응원석을 비출때마다
붉은 악마들과 하나 되어 일렁이는
붉은 바탕에 하얀 글씨
" 이제 우리는 그들과 함께 숨쉰다 "
함께 숨쉰다는 것은 우리와 그들이 함께 어딘가에 속한다는 느낌을 강하게 느끼게 하네요.
선수와 국민이 함께 승리를 향해 노력한다는 것을 느끼게 합니다.
벌써 1년도 넘은 이야기네요..ㅋㅋ
텔레비젼으로
월드컵경기 시청 중에
응원석을 비출때마다
붉은 악마들과 하나 되어 일렁이는
붉은 바탕에 하얀 글씨
" 이제 우리는 그들과 함께 숨쉰다 "
함께 숨쉰다는 것은 우리와 그들이 함께 어딘가에 속한다는 느낌을 강하게 느끼게 하네요.
선수와 국민이 함께 승리를 향해 노력한다는 것을 느끼게 합니다.
벌써 1년도 넘은 이야기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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