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장백세주(우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선미 댓글 0건 조회 899회 작성일 03-11-06 22:03 목록 답변 글쓰기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우리 한가위 우리 술"우리"라는 말을 사용함으로써 사람들에게 동질감을 느끼도록 유도하고 있네요. 이전글딤채(여자) 03.11.06 다음글트롬(주부) 03.11.06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